2005년에 우리 집에서 태어나 14년동안 함께 하고 있는 첫째 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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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생 추정 나이로 올해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져 나이 때문에 입양도 가지 못하고 한달동안 보호소 생활을
했던 쪼리,쪼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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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5세 추정이지만 실명된 상태로 보호소에 들어가 녹내장이 생긴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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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짧고 빠른 우리 댕댕이의 시간😔
잡을 수도 돌릴 수도 없기에 아이들을 위한 누나의 선택은 펫타민 항산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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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희 쪼리는 보호소에서부터 갈라진 코 때문에 아로마테라피 코 밤까지 주문했지만 빨아 먹어버리는 바람에 효과가 없었는데요. 매 끼니마다 챙겨주는 펫타민 강아지 영양제 덕분에 지금은 많이 촉촉해진 상태랍니다.
우연히 펫박람회에서 구입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먹였는데 애들 활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픈 마음
오랜 시간 고생하며 지낸 아이들의 삶을 보상해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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